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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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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3.8 'GDI 클리닝 외 오일누유등'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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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용우
  • 작성일 :작성일19.07.11
  • 조회수 :95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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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상주에 거주하는 K9 3.8(13년식) 차주 정용우 입니다.
K9클럽 회원이기도 하구요..

차량이 현재 14만2천KM 정도 되었구요. 약1년전쯤 13만KM 부터인가 노킹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저속 약30~50KM 속도에 미션쪽에서 드르르륵~ 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나기 시작했으며, 오르막 주행시에는 동일증상이
더 확실히 나는등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당시엔 노킹현상인지는 몰랐고.. K9클럽 회원님들께 문의해본결과
어떤회원님은 솔레노이드 밸브랑 유니버셜 조인트 문제다.. 또 다른 회원님은 하체정비를 받아야 한다 등등 여러의견이 있었고
답답한 마음에 기아서비스센터 기사님이랑 동승하면서 증상을 파악해봤는데.. 역시나 시원한 답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정비(솔레노이드 밸브 및 하체부분 오일교환등)로 용돈만 허비를 했었지요..

그러던중 어떤 회원님이 쪽지로 노킹현상 같다고.. 조심스럽게 조언(잦은 시내주행 및 오래된GDI엔진 고질병이다 되도록이면 고급
휘발유를 주유하고 불스*샷 등으로 인젝트 크리닝을 병행해주면 좋다 등등)해 주셔서 "행진커먼레일"에 전화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뒷데후 오일누유도 조금 있었고, 엔진 체인커버쪽도 누유가 시작되고 있어서 1박2일간 차량을 맡겨두고 정비를 받았습니다.(대차서비스 포함)

3시간여를 운전해서 도착했는데.. 사장님 내외분께서 밝은인사와 함께 맞아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먼길 이지만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과 사장님의 외모에서 풍기는 뭐랄까.. 정비장인(?)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쾌적하고 넓은 정비공간과 BM*, BEN*등 외제차들이 입출고 되는것을 보고 믿음이 갔고 저는 간단히 제차 증상을 알려드리고 대차를
하여 집으로 다시 내려왔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늦은저녁에 차를 가지러 방문하였는데 깔끔하게 정비를 마치고 정비소 입구에 있는 엔진연소실 클리닝 장비로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정비를 해주신 엔지니어분께서 정비내역과 작업간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곳저곳 눈으로 보여주시면서 꼼꼼히
설명해 주시는데.. 역시나 K9클럽 협력업체는 뭔가 특별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출차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사무실내에서 사장님 내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장님의 정비철학과 빠르게 변해가는 차량규제
(유로5,6등)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가의 장비들도 스스럼없이 구입하여 대응하시는 모습들과 정비소 내부에 걸려있는 "정비의 가치는 고객이
판단한다" 라는 슬로건이 사장님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내조 잘하시는 사모님과 아니 부품창고에서 엔지니어 처럼 손발을 맞추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차량정비를 끝내고 집으로 오는내내 악셀을 밟을때 부드러움과 노킹현상의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먼길 이지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새차로 변신했으니 또 몇년간은 지름신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행진커먼레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차량동호회를 통해 알게되어 정비를 받고 120%이상 만족하여 작성한 방문후기 입니다.
혹여 제글을 읽고 언잖게 생각지 말아주셨으며 하고 사장님 내외분 및 엔지니어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작업해주시 엔지니어님 특히나 국산차부장님 제차때문에 병원도 못가시고 고생하셨는데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직원분들과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장님 내외분 사업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의정부쪽으로 출장가거나 제차 아플때 전화드리고 방문하겠습니다.
"행진커먼레일!"  좋아요^^